반응형 고덕 레스케이프 팔레드 신 출신의 셰프님이 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덕. 재작년인가 처음 와보고 맛있어서 꾸준히 방문하는 중이다. 크리스피 새우 창펀과 고수. 창펀을 큼직하게 썰어주는데 한입에 넣고 풍미를 즐기기가 좋다. 연태 고량주 작은 사이즈로 주문. 오늘 먹을 북경오리 반 마리.한마리 또는 반마리로 예약 필수. 정확히 예약 시간 5분 뒤 서브된다.껍질부터 썰어 나온다. 솔직히 팔레드 신에서 먹는 북경오리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분위기나 서비스를 떠나 맛과 양으로만 본다면 팔레드 신은 사실 실망스러웠다. 만원 추가해서 먹은 오리탕. 별미다. 전체 메뉴 참고. 2025.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